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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라당 법라당

우린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조금씩 익어가는 겁니다

우린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조금씩 익어가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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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수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이병규 
지난12월 병원에 3주동안 입원치료를 받을 때 늦은저녁 이어폰으로 바램을 수없이 들으며 눈가에 이슬이 맺혔습니다 정말 마음에 와닿는 가사와 노래에 흡뻑 빠졌습니다 마음깊이 간직하고싶은 노래입니다
박혜정 
노래정말조아요
이영구 
노사연 누나 이쁘네요 노래참좋습니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심설 
너무 감동적입니다 특히 가사가 대한민국에 그런남편이.....
강다연 
우린늙어가는것이아니라 익어가는겁니다이가사정말좋네요